[회계ⓔ코칭]쉽게 따라하는 재무회계(자산계정1_유동자산)

자산계정1_유동자산

유동자산 - 당좌자산, 재고자산

 

 

특허권, 개발비, 선급비용은 지금 당장 효익이 아닌 미래에 효익을 받는 것 (기간손익의 계산). 한꺼번에 비용으로 털 수 없고, 미래에 수익을 제공받는 시점에서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 일단은 자산으로 계상.

 

 

당좌자산의 종류

당좌자산 =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매출채권, 단기대여금, 단기금융상품(=당좌자산O, 현금성 자산X), 미수금, 유가증권, 선급금

 

당좌자산 - 현금과 현금성자산

 

당좌자산 - 단기금융상품

 

당좌자산 - 유가증권

회사가 자금조달을 하는 방법은 '간접금융'에 의한 방법과, '직접금융'에 의한 방법이 있음. 직접금융 시 발행하는 회사채나 주식을 유가증권이라 부름. 

 

당좌자산 - 매출채권

외상매출금, 받을어음 등으로 받는 경우 '매출채권으로 처리'

 

 

당좌자산 - 단기대여금

 

당좌자산 - 미수금과 미수수익

당좌자산 - 선급금과 선급비용

 

유동자산 - 재고자산 (당좌자산X)

만들어진 물건은 제품, 상품은 유통 목적으로 떼온 것.

요약 및 정리 (아래 더보기)

자산은 유동자산, 비유동자산으로 구분.

자산의 개념적 정의:

법률적인 의미의 재산보다 광범위. 재산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여도 자산으로 여기는 게 있음. 과거의 거래로 인해 특정실체가 통제할 수 있는 미래의 경제적 효익을 의미함. 자산 = 미래의 경제적 효익 (효익은 특정의 재산 가치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i.e. 선급비용, 개발비, 특허권 등은 모두 미래 효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 = 자산으로 인정!

 

유동자산 (결산일로부터 1년 내 현금화 가능): 당좌자산, 재고자산

비유동자산 (결산일로부터 1년 내 현금화 불가): 투자자산, 유형자산, 무형자산, 기타비유동자산 (장기 투자/사용 목적)

 

유동자산: 당좌자산 & 재고자산의 구성

당좌자산 속하는 항목: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단기금융상품, 매출채권, 유가증권, 선급금, 선급비용 등

재고자산은 판매 목적을 위해 보유하는 것. 원재료, 재공품, 제품, 상품이 재고자산에 포함

 

당좌자산 - 현금 및 현금성자산

1. 현금
2. 통화
3. 통화대용증권(자기앞수표)
4. 현금성자산
   (1) 만기 3개월 이내에 도래하는 채권. 현재 유가증권 상태여도 만기 3개월 이내면 현금성자산으로 취급
   
   (2) 당좌예금
   - 대금결제를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예치한 예금.
   - 입출금의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은행도 이에 이자를 걸지 않음
   
   (3) 보통예금
   - 이자율이 낮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이자수익 목적으로 예치하지 않음
   
   **보통예금, 당좌예금은 자금 입출금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은행에 보관한 것에 지나지 않기에, 현금성자산으로 취급함
   
   (4) CD, CMA, MMF
   
   
5. 단기금융상품
   만기가 1년 안에 도래하는 각종 금융자산 (예금, 정기예금, 금전신탁)
   
   
6. 유가증권:
   단기매매증권, 만기보유증권, 매도가능증권
   
   단기매매증권은 단기간 시세차익을 목적. 회사는 단기간 매매차익을 목적으로 보유하지 않기에 재무제표에서 동 항목을 발견하기 쉽진 않음.
   
   따라서, 일반적으로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하는데, 이는 단기간 매매차익을 목적으로 하지 않지만 언젠간 매도가능하다고 보유함. 이 매도가능증권도 1년 내 처분을 예정하고 있다면 '당좌자산'으로 포함되지만, 1년 내 처분이 아닌 장기투자 목적이면 '투자자산'으로 분류
   
   만기보유증권은 '만기가 있는 유가증권'임. 만기가 1년 내에 도래하는 것이라면, '당좌자산'에, 1년 이후에 도래하는 것이라면 '투자자산'에 분류 됨
   
   유가증권은 보유하는 기간과 목적에 따라 당좌자산/투자자산으로 분류 됨
   
   
7. 매출채권: 외상매출 & 받을 어음
   총액으로 표시를 하되, 장래 회수가 불가능한 금액을 자산 금액에서 적절히 차감 (대손상각비&대손충당금). 

대금결제를 목적으로 일시적으로 예치한 예금, 입출금이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은행도 이에 대해 이자를 걸지 않음. **보통예금, 당좌예금은 자금 입출금에 따른 위험을 없애기 위해 은행에 보관한 것에 지나지 않기에, 현금과 똑같이 취급

이자률이 낮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이자수익 목적으로 예치하지 않음. 단기금융상품이 이자수익 목적

이자률이 낮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이자수익 목적으로 예치하지 않음. 단기금융상품이 이자수익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