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기 지금 당장 경제학_1~3강 정리](https://img1.daumcdn.net/thumb/R75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vpKq9%2FbtqVqFHkKWT%2FJjqIjs8EezVvOCUXjWY6TK%2Fimg.png)
강의를 들으며 혼자 공부하면서 외우기 위해 정리한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될 경우 바로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Lesson 1. 고전 경제학을 알아야 정책이 보인다.
중세유럽은 동양, 아랍에 비해 굉장히 가난했음. (필사본만 O, 도자기X, 커피X)
'국부'란 무엇인가?
- 당시 베네치아 국가 (도시국가)가 지중해 무역권, 해상권을 장악, 식민섬을 만들어 감 (사이프러스 등)
- 4차 십자군 전쟁 때 콘스탄틴노플 함락 (베네치아 --> 십자군에 돈 줌), 지중해 장악하게 됨
- 가장 부유한 도시가 됨
- 한 나라의 국가는 '무역', '상업'이 결정한다 (중상주의, 무역을 통해 금과 은을 많이 축적한 나라가 부유한 국가)
- 중상주의 약점: 전체의 부는 증가하지 않음 (무역과 상업은 부가가치를 창출시킬 수 없음)
- 부는 '생산'에서 나옴 (i.e. 농업)
- 중농주의: 국사회의 부의 기초가 농업에 있다는 것
- 농업에서 중요한 건 토지 or 노동력? 노동력도 중요하지만 토지도 중요하다는 논리가 있음. (토지의 비옥도 차이에 따라 생산량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노동력이 들어도 결과가 다를 때가 있기 때문. 따라서 농노가 무 60개를 만들어도 이걸 지주에게 주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
-중상주의 발달: 스페인, 포르투갈 (외국과의 무역, 신대륙 발견을 통해 금과 은 많이 축적)
-중농주의 발달: 프랑스 (비옥한 토지, 와인의 나라)
대한민국 발전의 원인은? 제조업 (상업 X, 농업X)
2) 국가는 무엇으로 부자가 될까?
- 영국이 부유한 국가가 된 이유?
- 아담스미스: 국부론 (아담스미스 당시 industry revolution, 1776)
- 한 나라의 국부는 '생산'에 의해 결정됨 (농업X, 제조O)
- 아담스미스 분업론 (분업화된 노동, 노동 가치설)
아담스미스는 중상주의를 극도로 반대함. 무역을 통해 국부를 증진시키려면 돈을 긁어 모아야는데, 수출 많이 수입 적게하는 보호무역을 하게 됨. 보호무역을 하려면 정치권과 결탁해서 하여야 함. --> 중상주의 비판, 영국에 시장경쟁 체계 도입 주장. (국가=야경국가, 자유방임주의, 사장만능주의) 시장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한다.
Lesson 2. 케인즈 VS 신자유주의는 지금도 유효하다
경쟁을 하면서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자 무리하게 공장 증설, 모든 기업이 증설하면서 물건은 시장에 많아지는데 안 팔림, 노동자 해고, 노동자 소득이 없어 소비 못 함, 수요 감소, 경제대공황 옴 > '자유로운 경쟁만 있으면 국가의 부가 증진한다'는 아담스미스론이 붕괴됨. '세이':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고 했음. (세이의 법칙, 고전경제학자)
신자유주의 세계화?
성장률은 떨어지는데 석유값이 올라 비용인플레로 인한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이때 케인즈 이론에 따라 유효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경기부양책을 쓰면 물가만 상승하는 꼴이 됨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신자유주의'가 탄생하게 됨. 다시한번 시장에 맡기고 국가 개입은 최소화하자. (+감세)
- 아담스미스: 국가는 축구장의 심판, 시장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역할
- 케인지언: 구원투수, 정부가 직접 개입
*아담스미스나 케인지언은 국가가 선한 존재라고 가정함
신자유주의: 국가는 선한 존재가 아닐 수 있음을 가정함 (국가도 개인처럼 이기적일 수 있다)
Lesson 3. 기회비용을 알아야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
기회비용 = 명시적(회계적) 비용 + 암묵적 비용
최대소비가능곡선
축에 있는 '8, 4, 8' 은 주어진 가격에서 살 수 있는 최대 수량. 기존 기저귀 가격 1만원에서 5천원으로 떨어져서, 파란색 선으로 소비 가능곡선이 변함
- 열등재: 소득이 늘면 소비가 감소하는 재화
- 기펜재: 가격이 싸졌는데도 소비가 주는 재화 (열등재 중 하나, 소득효과 > 대체효과)
y재 가격 비싸짐 (소비가능곡선 빨간색 --> 파란색 이동). 근데 이전보다 y재를 더 많이 구매함 (초록색). 이를 위풍재(명품)이라고 함. 위풍재는 사치품과는 다름. 사치품은 가격이 바싸지면 소비가 감소하는 것 (i.e. 콜라)
개발도상국은 땅, 노동력을 투입할 자원이 많아 경제성장이 빠름. 선진국이 되려면 '생산성'향상이 필요함. 중진국의 함적: 어떤 국가도 중진국에서 선진국이 어렵다는 것 (땅, 노동력 투입 한계가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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